우리가족 01X 번호와 거쳐온 단말기
아버지 : 011-722-XXXX
Qualcomm QCP-800 (95년 개통)
삼성 SCH-750 (97년 보상기변)
SK텔레텍 IM-5000 (SCH-750 고장으로 본인 공기계로 기변)
삼성 SCH-V850 (04년 보상기변, 현재까지 사용중)
동생 : 017-765-XXXX
삼성 SCH-900 (99년 신세기통신 시절에 개통, 2000년에 동생에게 넘겨줌)
SK텔레텍 IM-6400 (01년 보상기변)
SK텔레텍 IM-U130 (06년 보상기변)
본인 : 017-738-XXXX
삼성 SCH-A200 (00년 신세기통신 시절에 개통. 잘 아는 휴대폰가게에서 골드번호 부여)
삼성 SCH-800 (01년 초반에 중고기기로 기변)
SK텔레텍 IM-5000 (02년 기변)
SK텔레텍 IM-5300 (02년 기변)
SK텔레텍 IM-6100 (03년 기변)
SK텔레텍 IM-8100 (05년 기변)
SK텔레텍 IM-S110 (06년 기변, 현재 사용중)
삼성 SCH-B500 (가끔 땡길때 기변해서 사용하기도 함, 현재는 파손상태)
삼성 SCH-M420 (PDA폰을 쓸 요량으로 구해놓았으나, 크기가 너무 크고 무거워 퇴출상태, 보유중)
LG 미셀(MISELL) (흑백 LCD에 단음인 폰이지만, 특수용도로 보유중, 보유사유는 1급 보안)
어머니폰은 010이라 제외!
일단 이렇습니다.
단말기는 제가 많이 바꿔봤네요.
저거 외에도.. 예전에 아날로그 폰 시절에 011-408-XXXX로 삼성 SH-800을 필두로
011-285-XXXX로 쓰던 모토로라 마이크토택5000, 011-704-XXXX로 쓰던 SCH-100,
019-445-XXXX로 쓰던 어필, 018-339-XXXX로 쓰던 SPH-3100... 초기에도 기계 참 많이 바꿨었네요.. ㅎㅎ
저나 저의 아버지, 그리도 동생도 번호 지킬라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01X 번호도 3G 쓰도록 해야 합니다.
2010.04.01. 16:40